"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당신에게도 가족이 있겠지요?"
벌써부터 박근혜 지지자들의 핫플이 됐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벌써 2번째다.
중년 남성이 현장에서 실신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이송됐다.
생활치료센터가 ‘정치범수용소’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고소인에 대한 '신상털기'나 근거 빈약한 의혹 제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극우 유튜버들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진중권이 미래통합당 세미나에 참석해 4·15 총선 참패의 원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무성은 '친박' 중 박근혜에 대한 탄핵을 말린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야당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극우 유튜버들을 지목했다.
보수 유튜버들이 주장하고 있는 '사전투표 조작' 의혹.
미래통합당의 참패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교안이 영입한 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들어왔다.
“이런 사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물려줘야 할까”